남동구는 2일 구청에서 '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동별 반장과의 간담회'를 했다. 이 날 환경지킴이 190명 중 대표로 참가한 노인 18명은 구에 어려운 점을 털어놓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.


/유예은기자 yum@itimes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