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한길초등학교(교장 석준원)는 지난 1일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리 솜씨 경연대회 '방과후 학교 축제'를 열었다.
 

   
 


이날 축제는 기타연주, 춤, 영어 뮤지컬 공연 등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특기를 발표하는 시간이 됐다.

/박진영기자 erhist@itimes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