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구자원봉사센터(소장 임인순)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'2010 1차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'를 운영했다.
 

   
 


이번 1차 자원봉사학교는 총 70여명의 관내 중·고등학생들이 참가,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.

중구자원봉사센터는 5일과 6일에는 영종주민자치센터, 9일부터 11일까지는 인천중구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지속 운영한다 .

/김성웅기자 ksw1507@itimes.co.kr